일본의 경영·관리비자 제도 개편을 앞두고 관련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오는 24일 도쿄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경영·관리비자 개정 대책’을 주제로 2025년 10월 16일 시행 예정인 신규 기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비자 갱신 및 기준 대폭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 사전 준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쿄 신주쿠구 오쿠보 지역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행정서사 미야 히데오가 맡아 최신 제도 변화와 대응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최는 신주쿠 한국상인연합회가 맡았으며, 대한민국 재외동포청이 후원하고 일본 입국관리 관련 공익단체가 협력한다.
최근 일본 정부는 외국인 창업 및 체류 관리 강화를 위해 경영·관리비자 심사 기준을 전반적으로 손질하고 있다. 자본금 요건, 사업 실체성, 사무소 확보 기준 등이 강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국인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제도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무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관련 업계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